제목 | 모발이식 수술후 정말 홀가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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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7 | 조회수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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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때문에 오랫동안 콤플렉스를 가지고있던터라
누가 잠깐이라도 절보고 있으면 모든게 머리때문인거같고 그러다보니 매사 자신감도 없고 우울증까지 생겼는데 이런 제게 모발이식을 받아보면 어떻겠냐는 선배의 조언에 이곳저곳에서 상담을 받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전전하며 상담을 받아보다 예미원을 만나게 되었고 원장님의 진솔하고 믿음직스러운 상담에 예미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술받을 당시에는 마취주사때 조금 따끔거리는 부분이 아팠을뿐 그이후로는 별다른 통증없이 편하게 시술을 받았고 수술하고 당일에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평소때보다 조금 피곤했던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지금 수술받은지 3주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원장님 말씀대로 이식모들이 빠지고 있습니다. 조금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지만 원장님을 믿고 맡겼던만큼 결과에 대해서는 더이상 의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란 짐을 조금은 덜어놓을수 있을꺼같아서요.. 어쨌든 지금 저의 기분은 예미원원장님께 모발이식 수술을 받아 마음이 아주 홀가분해졌습니다. 조만간 다시 자랄 모발들이 앞으로도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