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O자형 모발이식, 저 이제 머리 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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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5 | 조회수 | 1094 |
내용 | |||
안녕하세요? 예미원에서 시술 받은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항상 머리숱이 적은 것이 콤플렉스였기 때문에 외출할 때는 항상 모자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년 전서부터는 할아버지와 똑같은 O자형 탈모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의원에도 가보고, 두피에 좋다는 각종관리도 받아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TV에 출연하신 예미원 원장님을 보고 더 늦기전에 치료를 해야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받기 전에는 많이 아플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막상 수술실에 들어가니 마취받을 때 빼고는 견딜만했습니다. 지금은 뒷머리의 상처도 말끔히 아물었고, 심은 모발도 많이 자라서 탈모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게 자신감을 다시 심어준 예미원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